About
소개
이 블로그는 언어, 문화, 음식, 음악, 여행, 그리고 기술적 아이디어처럼 서로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취향과 사고방식 안에서 연결되는 주제들을 기록하기 위해 만든 개인 웹사이트이다.
에세이는 어떤 대상이나 경험을 해석하고 설명하려는 글이다. 영화, 음식, 음악, 혹은 특정한 문화적 장면에 대해 왜 그것이 흥미롭게 느껴지는지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다.
노트는 공부하거나 관찰하는 과정에서 정리해 두고 싶은 작은 발견들을 기록하는 공간이다. 인도네시아어 문법이나 단어, 독일어 표현, 음악 이론, 혹은 어떤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생각들이 여기에 들어간다.
리뷰는 판단과 취향이 필요한 대상을 다룬다. 영화, 재즈 음반, 책, 치즈나 와인 같은 음식처럼 단순한 감상으로 끝나기보다는 형식, 분위기, 그리고 왜 어떤 것이 좋거나 좋지 않게 느껴지는지를 중심으로 적는다.
가이드는 여행, 장소, 혹은 특정 활동에 대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한 글이다. 영국이나 유럽의 도시, 케임브리지 생활, 혹은 어떤 장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작은 맥락들을 기록한다.
이 사이트는 정적 HTML과 CSS로 만든 단순한 웹사이트이며 글의 내용과 구조에 집중하기 위해 가능한 한 불필요한 요소를 두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정한 주제를 계속 다루는 경우 여러 글이 하나의 시리즈로 묶이기도 한다.
이 블로그는 완성된 지식을 제공하기보다는 어떤 대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과정을 기록하는 장소에 가깝다.